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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의 효능과 부작용

harijelly 2022. 4. 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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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가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가지 하면 떠오르는 게 있으신가요? 저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채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납니다. 가지는 당근, 양파, 오이, 피망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채소 top 5에 든다고 하네요. 저 역시 어렸을 때는 가지의 물컹거리는 식감으로 인해 쉽게 접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가지 요리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며 가지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어요.

우리가 가지의 진정한 맛을 모르는 이유는 한국의 조리법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지 조림의 경우 가지를 푹 익힌 다음 냉장보관을 하게 되면 속은 물렁하고 겉은 질깃한 식감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요리법은 금물이라고 합니다.

 


가지의 유래

가지

 

가지는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 강 가지목 가지과에 속하는 채소라고 합니다. 열매를 제외하면 회색 별 털이 있습니다. 이것은 음식에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가지의 기원은 인도이며, 한반도에는 가지가 들어온 것은 중국을 거쳐 신라 시대부터 발전해 왔고 합니다. 꽃은 5월과 6월에 피고, 열매는 7월과 8월에 맺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지들은 열매를 나타내며, 검은 자주색 겉 피부와 안 쪽은 스펀지처럼 흰 피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싱싱한 가지는 끝에 갈대 날과 같은 가시가 덮여 있어 구매 시 주의를 요합니다. 검은 껍질에는 항산화제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는 보통 껍질째로 요리되고 전, 튀김, 찜으로 먹는다. 한국에서는 보통 나물이나 볶음으로 많이 먹으며, 가지를 이용한 가지밥도 있다. 드물게는 가지를 말려 차로 마시기도 한다. 반면 일본은 튀김, 조림, 국의 재료, 카레 등에 넣어 먹으며, 장아찌나 쌀겨 절임 혹은 불고기에 곁들여서도 먹는다. 이처럼 일본은 우리나라에 비해 가지를 다양한 요리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일본 현지 슈퍼마켓에 가보면 가지의 종류가 2~3개는 기본으로 있다고 한다.


가지는 수십년 동안 사람들의 손을 거쳐 원래의 모양과는 매우 달라졌다. 처음에는 체리 토마토처럼 작고 둥근 과일이었지만, 그 품종이 계속하여 개량된 결과 오늘날의 굵고 긴 모양이 되었다. 품종 개량 전의 가지는 감자나 달걀처럼 보인다고 한다.

 


가지의 효능

 

1. 피부미용

가지는 피부미용에도 좋은데 먹는 방법과 피부에 직접 붙이는 방법으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가지를 얇게 썰어 잡티가 있는 즉, 주근깨나 기미가 있는 부위에 살살 문지르면 증상이 약화된다고 한다. 또한 여름철 뜨거운 햇볕에 피부가 익었다면 가지를 얇게 썰어 얹어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지 꼭지 또한 쓸모가 있는데 가지 꼭지를 달인 후, 생기는 물로 피부질환이 있는 부위에 바르면 효과를 본다고 한다.

세포노화를세포 노화를 막는 성분 중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을 들어보셨을지 모르겠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황산화 성분 중 최고봉이라고 한다. 따라서 가지를 먹으면 세포 노화를 막는데 이는 피부 노화를 늦추고 동안 피부를 유지해 준다.

 

2. 항암작용

보라색과 붉은색의 색깔 있는 채소들에 이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인데 이러한 성분이 많은 채소는 항암작용에 효과가 있다. 짙은 자줏빛, 보랏빛의 가지에는 항암효과에 도움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고,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성분도 있는데, 아플라톡신이나 PHA, 벤조피렌 등의 발암물질을 가지가 억제해 준다고 한다. 이는 시금치, 브로콜리의 2배라고 한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 발암물질의 억제와 항암작용에 대한 논문이 나오고 있으니 가지 먹고 암을 예방하자.

 

3. 혈당 조절을 촉진

가지의 식이섬유가 체내의 설탕 소화의 속도를 억제하여 혈당을 내릴 수 있다. 혈당의 흡수를 늦추는 것이 왜 중요하냐면 혈당 흡수가 늦어지면 혈당의 수치가 일정하거나 천천히 올라가 당뇨 환자에게도 좋다. 또한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여 고혈당인 사람에겐 혈당을 낮추는데 큰 도움이 된다.

 

4. 뇌 활성화

가지의 껍질에는 인지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안토시아닌계 항산화 색소인 나스닌이라고 하는 성분이다. 활성산소는 체내에 해로운데 특히 가지는 뇌 세포막을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여 뇌의 손상을 막아준다.

이외에도 안토시아닌은 뇌로 향하는 혈액이 잘 가도록 도우며, 신경염증으로부터 막아준다.

 

5. 다이어트

채소에 있는 식이섬유가 장운동을 돕는다는 사실을 모두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가지 또한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배변 활동이 수월해지는 효과가 있으며, 이는 곧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가지의 칼로리는 100g 대비 16kcal로 칼로리가 엄청 낮은 편인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또한 다량의 칼륨은 이뇨작용을 자극하여, 붓기를 빼는 데 있어 도움이 된다.

 


가지의 부작용

 

가지는 여러면에 있어 뛰어난 효능과 장점을 가졌지만 몇 가지 단점도 존재한다.

음식에도 차가운 성질과 따뜻한 성질이 있는데 가지는 차가운 성질을 가진 채소이다. 따라서 차가운 성질의 가지를 먹으면 평소에 몸이 냉한 성질을 가진 사람들에게 복통과 설사를 유발한다. 따라서 본인의 몸이 어떤 성질을 가졌는지 알고 먹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양으로는 문제가 없다.

 

또한 가지에는 렉틴이라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렉틴은 단백질의 일종인데 식물에 방어 메커니즘이 작용되게 하는 당을 결합하는 단백질이라고 한다. 렉틴이 높으면 안 좋은 점은 무엇일까? 렉틴은 지속적으로 다량 섭취 시 인체에 장기적으로 건강 문제를 야기하게 되는데, 특히 세포 건강과 대사, 내분비 기능에 이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심장병과 암을 유발한다고 한다.

 

어떤 좋은 음식이라도 많이 섭취하면 독이 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점을 유의하여 콩류와 같은 렉틴이 많이 포함 된 음식은 적당히 섭취하도록 하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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