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요즘, 눈코뜰새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시간은 저에게 휴식과도 같은 시간입니다. 매번 무엇에 관해 정보 전달을 해드릴지 고민하다 결정하였습니다. 저번 글에서는 고양이에 대한 것을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에 대한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개는 전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키우는 반려동물 중의 하나일텐데요 사람들이 개를 많이 키우는 이유는 무엇이며 개를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엇으로 인해 인간이 개를 가축으로 곁에 뒀을까요?
이러한 것들을 고민해보면 개가 인간에게 보내는 무조건적인 사랑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언제부터 개가 인간을 따르고 반려동물로 자리잡게 되었는지 개의 행동특징은 무엇이 있는지 개에 대한 요모조모를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의 기원
개의 조상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개의 조상은 늑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전의 증거를 생각해보자면 3800만년~5600만년 전으로 가볼 수 있는데요 늑대, 개, 여우 등의 개과와 연결되는 육식석 화석이 이 때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미아시드라고 하며, 미아시드에서 고양이아목과 개아목으로 분류되어 진화했습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3800만년~2800만년 전, 여우 같은 레프토코욘과 코요테를 닮은 메소코욘이 등장했습니다.
이후 마이오세라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레포파구스라는 초기 늑대가 서식했고 이 종은 두 종이 있었습니다. 프리스콜라트랜스라는 초기 늑대가 에트루수스와 모스바체니시스로 진화했습니다. 그 중 모스바체니시스라는 종이 개의 직접적인 조상인 회색 늑대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늑대는 수만년 전 인간에게 가축화 되면서 개로 변형되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늑대는 새끼 시절부터 인간이 길들이게 된다면 쉽게 길들일 수 있다는 사실을 고대부터 깨달았습니다. 21일 이후의 새끼일 때 가능한 이야기로 아주 어린 새끼 때 데려와서 길들였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이외에도 유전적 및 고고학적 증거로는 알타이 산맥에서 발견된 미토콘드리아 DNA 입니다. 그 연구에서는 개가 33,000년 전 분화했다는 것을 연구 결과로 입증했습니다.
초기에 가축화 된 늑대의 역할은 인간들의 남은 음식을 처리하는 청소부 역할을 맡았을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의 꾸준한 먹이 공급에 늑대들은 인간과 유대관계를 형성했을 것이며 이러한 늑대들이 자손을 번식하면 사람에게 친화력을 가진 개 같은 늑대로 태어나서 이 과정을 반복하다 현재의 개로 변화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개의 특징
개는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한 가축으로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크기는 몸무게는 0.4~120kg, 어깨 높이는 8~90cm 등 개의 종에 따라 아주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개의 신체 부위 중 가장 예민한 부위가 어디인지 아시나요? 그 기관은 바로 코입니다. 코로 냄새를 맡아 사냥감을 찾아내고 암컷인지 수컷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귀는 인간에 비해 5배 정도의 청력이 좋습니다. 야생에서 서식중인 개과의 동물인 자칼은 땅 속에 서식하는 동물들을 주로 섭취하므로 청력이 엄청 뛰어납니다.
하지만 개는 시력이 별로 좋지 않으면서 좋습니다. 이것이 무슨 뜻이냐구요? 개는 색깔이 구분되지 않아 회색빛의 세상으로 바라보며 시력이 좋지 않아 10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물체는 구별하기 어려워 합니다. 그러나 야간 시력은 인간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이러한 원인은 개의 눈에 있는 간상체와 안추체가 인간과 다르기 때문에 야간 시력이 좋은 것입니다. 또한 개는 정지된 물체보다 움직이는 동적 물체를 잘 봅니다.
꼬리는 짧은 꼬리, 긴 꼬리, 뭉특한 꼬리 모두 차이는 없으며 꼬리의 역할은 감정 표현을 담당합니다. 또한 몸의 중심을 잡는데도 역할을 하지만 가장 큰 효능은 감정 표현입니다.
개는 태어난 후 1주일이 지나면 혼자 걸을 수 있고, 눈이 뜨입니다. 그러나 시력이 깨끗하지 않아 정확히 볼 수는 없습니다.
2주일이 되면 사물의 구분이 정확하고 배변장소를 가릴 줄 알게 되며 2개월이 되면 젖을 더이상 먹지 않아도 됩니다.
개는 고양이와 다르게 자신의 배설물을 숨기지 않는데 이는 세력을 표현하기 위함입니다.